쿠바의 국가원수

쿠바의 국가원수

쿠바의 국가원수는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스페인어: Presidente del Consejo de Estado de Cuba)이었다. 2019년부터는 43년만에 대통령직[1]이 부활되었다.

현재 대통령인 미겔 디아스카넬

선출 편집

출마 자격은 만60세이며, 쿠바 국가평의회에서 선출한다.

임기 편집

임기는 5년 중임제이며, 1번의 연임이 가능하며 최대 임기는 10년이다.

칭호 편집

대한민국 외교부는 쿠바의 정치체제를 국가주석제 대신 대통령제로 분류하고 있다. 라오스와 비슷한 경우이다.

쿠바의 국가원수 목록 편집

각주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