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천사
《푸른 천사》(독일어: Der blaue Engel)는 1930년 개봉한 독일의 희비극 영화이다. 조셉 폰 스턴버그가 감독과 공동각본을 맡았으며, 하인리히 만의 소설 운라트 선생 이 영화의 원작이다.
푸른 천사 Der blaue Enge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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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조셉 폰 스턴버그 |
원작 | 하인리히 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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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에밀 야닝스 마를레네 디트리히 커트 게론 |
배급사 | 파라마운트 픽쳐스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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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99분 |
국가 |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 |
언어 | 독일어, 영어 |
출연 편집
주연 편집
조연 편집
기타 편집
- 원작자: 하인리히 만
- 미술: 오토 훈테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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