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사회보건부

사회보건부(핀란드어: sosiaali- ja terveysministeriö; STM 소시알리 야 테르베위스미니스테리외; 앳새테앰[*], 스웨덴어: social- och hälsovårdsministeriet)는 핀란드 국가평의회의 산하 12개 부처 중 하나다. 핀란드 공화국 거주민들의 사회 및 보건문제 관련 정책의 계획과 실행을 총괄한다.[1] 사회보건부에는 정무직 공무원이 사회보건장관, 가족복지장관 2인 있다.

사회보건부
sosiaali- ja terveysministeriö
약칭 STM
설립일 1968년
전신 사회부
소재지 핀란드 핀란드 헬싱키 메리툴리 가 8번지
직원 수 430명
예산 115억 유로 (2011년)
상급기관 핀란드 국가평의회
웹사이트 https://stm.fi/

행정계획국, 복지보건진흥국, 사회보건국, 직업안전국, 건강보험국의 5개 국으로 이루어져 있다.[2]

핀란드가 러시아 제국으로부터 독립하기 전 원로원 산하에 설치된 사회관리국이 모태다. 1918년 사회부로 출범했고 1968년 보건 업무가 통합되면서 사회보건부로 개칭했다.[3]

각주 편집

  1. “The Ministry”. Ministry of Social Affairs and Health. 2017년 1월 20일에 확인함. 
  2. “Management and organisation”. Ministry of Social Affairs and Health. 2017년 1월 20일에 확인함. 
  3. “History - From Grand Duchy to welfare state”. Ministry of Social Affairs and Health. 2017년 1월 2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