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비 (영화)
《하나비》(HANA-BI)는 1997년에 개봉된 일본 영화이다. 반다이 비주얼, 오피스 기타노, 도쿄 FM, TV 도쿄가 제작을 맡았고 기타노 다케시가 감독, 각본, 편집을 맡았다.
하나비 HANA-B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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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기타노 다케시 |
각본 | 기타노 다케시 |
제작 | 모리 마사유키 |
출연 | 비트 다케시 기시모토 가요코 오스기 렌 데라지마 스스무 |
촬영 | 야마모토 히데오 |
편집 | 기타노 다케시 |
음악 | 히사이시 조 |
제작사 | 반다이 비주얼 오피스 기타노 도쿄 FM TV 도쿄 |
배급사 | 닛폰 헤럴드 영화 오픈스 키타노 한아미디어(대한민국)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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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3분 |
국가 | 일본 |
언어 | 일본어 |
흥행수익 | 1억 2천만 엔 |
주연은 비트 다케시, 기시모토 가요코가 맡았고 제54회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 사자상을 받은 작품으로서 일본 영화는 《무법자의 일생》 (無法松の一生)이래 40년 만에 이 상을 받았다.
오랫동안 일본 영화 개봉이 금지되었던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개봉된 일본 영화이다[1][2].
줄거리 편집
불치병에 걸린 아내(기시모토 가요코)를 돌보는 니시(비트 다케시)는 자기 대신에 잠복하던 동료 호리베(오스기 렌)가 범인(야쿠시지 야스에이)이 쏜 총알을 맞았다는 소식을 듣는다. 호리베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었으나 두 번 다시 걸을 수 없게 된다. 니시 일행은 범인을 추적하다가 저항하는 범인이 쏜 총알에 부하 다나카(아시카와 마코토)가 죽는다. 니시는 범인을 사살하고도 몇 발이고 범인에게 총을 쏜다. 경찰은 그만 둔 니시는...
출연진 편집
제작진 편집
각주 편집
- ↑ “〈추가 개봉 일본 영화업계 반응〉3”. 연합뉴스. 1999년 9월 10일.
- ↑ “[日 대중문화 개방 10년]邦畵 기세 눌려 반짝 호기심… '찻잔 속 태풍'”. 세계일보. 2008년 9월 29일.
외부 링크 편집
- (일본어) 하나비 - 공식 웹사이트
- (영어) 하나비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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