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제록스
후지필름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주식회사(일본어: 富士フイルムビジネスイノベーション株式会社, 영어: FujiFilm Business Innovation Corp.)은 1962년에 일본 후지필름과 미국 제록스의 합작회사로 시작된 다국적 기업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복사기를 개발, 생산, 판매할 목적으로 일본에 본사를 두었으며, 초기에는 두 회사가 동등한 지분을 보유하였으나 후지필름이 75%, 제록스가 25%의 지분을 가지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2019년 11월 후지필름이 나머지 25% 지분을 매입해서 완전한 자회사로 만들면서 제록스와 파트너 관계는 종료되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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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 필름과 공동으로 사용중인 본사 건물 | |
|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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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 1962년 |
| 산업 분야 | 프린터 제조업 |
| 해체 | 후지 제록스 |
| 본사 소재지 | 도쿄도 미나토구 아카사카 |
핵심 인물 | 야마모토 타다히토 (회장) |
| 제품 | |
종업원 수 | 40,646명 |
| 모기업 | 후지필름 |
| 웹사이트 | 공식 사이트 |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 ↑ “Fujifilm to own 100% of Fuji Xerox | FUJIFILM Holdings” (영어). 2020년 3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4월 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 후지 제록스
-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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