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결승전
이 부분의 본문은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1970-71입니다.1971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결승전(스페인어: La Final de la Copa del Generalísimo de 1971)은 현재 코파 델 레이로 알려진 스페인 컵대회의 67번째 결승전이다. 이 경기는 1971년 7월 4일,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렸고, 바르셀로나가 연장전 끝에 발렌시아를 4-3으로 이기고 통산 17번째 우승을 거두었다.[2]
| 경기 |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1970-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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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장전 후 | |||||||
| 날짜 | 1971년 7월 4일 | ||||||
| 장소 |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 ||||||
| 심판 | 후안 마리아 사이스 엘리손도 | ||||||
| 관중 수 | 100,000[1] | ||||||
상세 경기 정보 편집
| 1971년 7월 4일 21:00 CET | ||||||
| 바르셀로나 | 4–3 (연장전) |
발렌시아 |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관중: 100,000 심판: 후안 마리아 사이스 엘리손도 | |||
푸스테  51′사발사 71′, 100′ 알폰세다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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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스페인어) |
클라라문트 1호 21′ (페널티) 파키토 48′ 발데스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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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
- ↑ “Copa del Rey / Spanish Cup 1970-71”. 《www.linguasport.com》.
- ↑ “Historias de la Copa (2):1971. Alfonseda, en prórroga, remató la final”. 《sport.es》. 2016년 5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