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anasia
《Youthanasia》는 미국 스래쉬/헤비메탈 밴드인 메가데스의 6번째 정규앨범이다. 1994년 11월 1일에 발매가 되었고 빌보드 200차트에서 4위로 랭크되었다. 1995년에는 플래티넘을 기록하였다. "Youthanasia"라는 단어는 'Youth' + 'euthanasia'의 합성어로서 '젊음의 안락사' '낙태'라는 표현을 쓴다, 리더/보컬인 데이브 머스테인이 인위적 만든단어이고 생명경시 풍조를 비판하고 있는 컨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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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데스의 정규 음반 | ||||
| 발매일 | 1994년 11월 1일 | |||
| 녹음 | 1994년 | |||
| 장르 | 헤비 메탈, 하드 락 | |||
| 길이 | 49:57(오리지널) 65:23 (Remaster) | |||
| 레이블 | 캐피톨 레코드 | |||
| 프로듀서 | 데이브 머스테인, 맥스 노르만 | |||
| 메가데스 연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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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중도에 머스테인이 다시 한번 약물중독에 빠져 치료를 받은 후 앨범을 만들었는데 이 앨범에선 처음으로 메가데스 멤버(데이브 머스테인, 데이빗 엘렙슨, 마티 프리드먼, 닉 멘자)가 대부분 작사/작곡을 같이 만듦으로써 합동과 조화를 중시한 앨범이었고 1992년 Countdown to Extinction이 성공적인 결과를 낳자 머스테인은 이 앨범에서 초창기 시절처럼 거칠고 빠른 사운드가 아닌 유연하고 상업적인 멜로디 사운드를 가했다.
내용 편집
신화 이야기를 중심으로한《Elysian Fields》,《Blood of Heroes》 강간과 근친상간을 주제로한 《Family Tree》이나, 핵 전쟁《Black Curtains》, 노름을 주제로 한 《Train of Consequences》 마지막으로 머스테인의 세상사람들과 이별하기전 마지막 심경을 담은 자전적인 곡 《À Tout le Monde》이 있다.
뮤직비디오는 《Reckoning Day》, 《Train of Consequences》, 《À Tout le Monde》총 3개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À Tout le Monde》의 뮤직비디오는 머스테인이 매장지에 서있어 갈등하는 장면과 더불어 사람들이 매장 안으로 뛰어들어가는 장면 등이 "자살을 유도"하는 내용으로 판단되어 MTV에서 한동안 방영금지가 된 적이 있다.
수록곡 편집
- "Reckoning Day" – 4:34
- "Train of Consequences" – 3:26
- "Addicted to Chaos" – 5:26
- "À Tout le Monde" – 4:28
- "Elysian Fields" – 4:03
- "The Killing Road" – 3:57
- "Blood of Heroes" – 3:57
- "Family Tree" – 4:07
- "Youthanasia" – 4:09
- "I Thought I Knew It All" – 3:44
- " Black Curtains" – 3:39
- "Victory" – 4:27
2004년 리마스터판 보너스 트랙 편집
- "Millennium of the Blind" (previously unreleased) – 2:15
- "New World Order" (demo) – 3:45
- "Absolution" (instrumental) – 3:27
- "À Tout le Monde" (demo) – 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