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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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초에 YTN에서는 [[구본홍]] 사장 퇴진 운동에 참여한 것에 대한 징계로 돌발영상 제작진을 다른 부서로 인사 발령을 보내 프로그램 제작이 힘든 상태였지만 계속 방송을 이어갔다. 그러나 [[10월 6일]] YTN 이사회는 [[구본홍]] 사장 퇴진 운동에 대한 징계로 돌발영상을 제작하는 3명의 PD중 [[임장혁]] 팀장, [[정유신]] PD를 해고해 버려 혼자 남은 PD 1명으로는 사실상 제작을 이어갈 수 없어 [[10월 8일]] 방송된 '블랙코미디'편을 마지막으로 방송이 중단되기도 하였다. 최근 [[구본홍]] 사장이 [[국정감사]]에 출석해 돌발영상을 포기할 거냐는 질문에 "<돌발영상>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소신"이라고 발언하기도 했으나 이에 돌발영상 제작진 측에선 강하게 반발하였다.
6개월 정직 처분을 받은 임장혁 기자가 돌아옴으로써 [[2009년]] [[4월 20일]]자 '까마귀 날자 하필 배가!' 편으로 다시 방영되었다.
하지만 8월 11일자로 배석규 사장 대행이 <돌발영상>을 만들어온 임장혁 PD에 대해 대기발령을 내림으로 돌발영상은 다시 사라졌다. 그러나 유투권 기자가 일주일 후인 8월 17일자로 다시 방송을 재개하였고, 현재는 김주환 기자가 제작한 영상으로 방영하고 있다.
 
== 관련 기사 및 주요 돌발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