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열류량: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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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열류량'''(地殼熱流量, heat flow of the earth crust)은 지구 내부에서 [[지각]]으로 나오는 [[에너지]]량으로 단위 시간동안 단위 면적에 나오는 에너지의 량을 말한다. 단위는 [[HFU]](Heat Flow Unit)로, 1초동안 1제곱미터의 면적에 10의 -6제곱칼로리만큼의 에너지가 나오는 것을 의미한다. 지각의 안정 상태와 관련이 있어 주로 안정된 지역보다는 [[지각변동]]이 활발한 지역이 지각열류량이 높은데, [[신기조산대]]와 [[화산대]] 등에서 지각열류량이 높게 측정된다. [[대륙]]에서는 비교적 가까운 시기인, [[중생대]]와 [[신생대]]의 [[조산대]]에서 높고 [[순상지]]에서 낮다. [[바다]]에서는 [[해령]]에서 높고 해령에서 멀어질수록 낮아지다가 [[해구]]에서 가장 낮다. 열공이염
 
{{토막글|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