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 왕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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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디드]](1160년 - 1171년)
 
== 파티마 왕조의 멸망 ==
 
당시 무능한 칼리프 대신 비지르(재상)인 샤와르가 섭정을 하고 있었다. 샤와르는 이러한 명분상의 지배에 좀처럼 만족하지 못햇고, 더 큰 권력을 얻기 위한 음모를 계획하고 있었다. 이것을 사이가 틀어진 아들 카릴에 의해 발각되었고, 카릴은 하렘에 틀어박혀 있는 칼리프의 허락을 받아 아버지를 몰아내기 위한 원군을 요청했다. 그런데 그 원군을 바로 장기스 왕조의 2대 술탄인 누레딘에게 요청했다. 당시 누레딘은 장기로부터 물려받은 에데사와 알레포의 영토에서 제 2차 십자군을 패퇴시키는 등 십자군에 연전연승하며 상승궤도를 타고 옛 우마이야 왕조의 수도였던 다마스쿠스를 비롯하여 형의 영지였던 모술과 이라크 지방까지 지배 하에 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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