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불교)"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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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對高僧或碩德之尊稱。印度人即尊稱諸論師為「聖者」;日本對高僧亦尊稱為「聖人」"}}
 
즉, [[무루혜]](無漏慧)를 일부라도 성취했다는 것은, 달리 말하면, 불교의 수행 계위를 [[부파불교]]의 기준에 따라 [[가행도]](加行道){{.cw}}[[견도]](見道){{.cw}}[[수도 (불교)|수도]](修道)로 나누어서 말할 때 [[견도위]](見道位) 이상의 지위에 속해 있다는 것을 말한다. 즉, 성인(聖人)이란 견도위와 수도위에 속한 사람들과 그리고 수행을 통해 [[완전한 깨달음]]을 증득하여 [[부처]]가 된 사람들을 말한다. 곧 [[4향4과]](四向四果)에 든 사람들을 말한다.{{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B%B2%94%EB%B6%80&rowno=2 凡夫(범부)]". 2012년 11월 11일에 확인}}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에서는 수행 계위를 [[자량위]](資糧位){{.cw}}[[가행위]](加行位){{.cw}}[[통달위]](通達位){{.cw}}[[수습위]](修習位){{.cw}}[[구경위]](究竟位)의 [[5위 (불교)|5위]](五位)로 나누는데, [[통달위]](通達位)가 [[부파불교]]의 [[견도위]](見道位)에 해당한다.{{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8%A6%8B%E9%81%93&rowno=1 見道(견도)]". 2013년 2월 5일에 확인|quote=<br>"見道(견도): ↔수도(修道). 견제도(見諦道)라고도 함. 온갖 지식으로 잘못 아는 소견을 여읜 자리. 소승에서는 3현(賢)ㆍ4선근(善根)의 수행을 마치고, 세제일위(世第一位)의 직후 무루(無漏)의 지혜를 일으켜 16심(心)으로써 욕계와 색계ㆍ무색계의 4제(諦)의 이치를 관찰하고, 지식으로 잘못된 소견을 여의어 처음으로 성자(聖者)라 칭하는 위(位). 16심 가운데 앞에 15심은 견도(見道), 제16심은 수도(修道)라 한다. 대승 유식종(唯識宗)에서는 5위 중 통달위(通達位)에 해당, 가행위(加行位)의 맨 나중인 세제일위의 직후 무루의 지혜를 일으켜 유식(唯識)의 성품인 진여의 이치를 체득하여 후천적으로 일어나는 번뇌장(煩惱障)ㆍ소지장(所知障)의 종자를 끊고, 선천적으로 갖춘 번뇌장의 활동을 아주 눌러버리는 자리. 10지(地)의 처음인 환희지에 해당. 이 종(宗)은 16심 전체를 견도라 함. ⇒진견도(眞見道)"}}{{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D%86%B5%EB%8B%AC%EC%9C%84&rowno=1 通達位(통달위)]". 2013년 2월 5일에 확인|quote=<br>"通達位(통달위): 5위의 하나. 무분별지(無分別智)가 생겨서 유식의 실성(實性)인 진여의 이치를 환하게 아는 지위."}}
 
이에 대해 [[견도위]](見道位) 아래의 계위에 속한 사람들, 즉 [[가행도]]에 속하거나 [[가행도]]에도 미치지 못한 사람들을 가리켜 '''범부'''(凡夫)라 한다. 이러한 구분 기준은 [[부파불교]]와 [[대승불교]] 모두에서 인정하고 있는 기준이며, [[가행도위]](加行道位)를 세분하여 [[4선근위]](四善根位)에 속한 사람들을 [[내범]](內凡)이라 하고, [[3현위]](三賢位)에 속한 사람들을 [[외범]](外凡)이라 하며, [[외범]] 이하는 저하(底下)의 범부라고 한다.{{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B%B2%94%EB%B6%80&rowno=2 凡夫(범부)]". 2012년 11월 11일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