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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승부조작 사건'''(—勝負造作事件)은 [[V-리그 (배구)|V-리그]]에서 활동하거나 활동했던 일부 선수들이 돈을 받고 승부를 조작한 것이 드러난 사건이다. [[2012년]] [[2월 8일에8일]]에 [[대구지방검찰청]]이 [[2009-2010년 V-리그]]에서 승부조작에승부 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수원 KEPCO 45빅스톰]] 소속 전·현직 선수 3명과 브로커 1명을 구속했다고 밝히면서 V-리그 승부조작 사건이 알려지게 되었다.<ref name="한국일보120208">{{뉴스 인용|url=http://news.hankooki.com/lpage/sports/201202/h20120208201550111960.htm|제목=프로배구도 승부조작… 국가대표 출신 2명도 조사|출판사=한국일보|작성일자=2012-02-08|저자=정광진}}</ref>
 
== 영향 ==
=== 선수 징계 ===
[[한국배구연맹]]은 상벌 위원회를 열어 [[2012년]] [[2월 13일]]에 승부 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었던 [[김상기 (배구 선수)|김상기]], [[박준범]], [[임시형]], [[최귀동]]에 대해 영구 제명하고 승부 조작에 가담한 사실을 자수한 [[홍정표]]에 대해서는 검찰 수사 결과가 발표될 때까지 일시적으로 선수 자격을 정지시키기고 검찰 수사 결과를 지켜본 뒤 징계를 확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으며<ref name="스포츠조선120213">{{뉴스 인용|url=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202130100088380007623&servicedate=20120213|제목=KOVO, 승부조작 선수 영구제명 중징계|출판사=스포츠조선|저자=이건|작성일자=2012-02-13}}</ref> 홍정표에 대해서는 한 단계 낮은 수위인 무기한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후 [[한국배구연맹]]은 혹시 여자부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는지의 여부를 조사했는데 이 과정에서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전민정과 전유리를 적발해 냈다. 이 후 [[3월 19일]]에 7명의 선수([[최일규]], [[김영석 (배구선수배구 선수)|김영석]], [[송문섭]], [[강동진 (배구 선수)|강동진]], [[신요한]], [[전민정]], [[전유리]])를 추가로 영구 제명했다. 이미 은퇴한 [[염순호]]와 [[정평호]], [[김동근]], [[양성만]]에 대해서는 [[한국배구연맹]] 관련 업무에 종사 금지의 징계를 받았다.<ref name="스포츠조선120213"/> 이 사건으로 [[수원 KEPCO 빅스톰]]이 큰 타격을 받았다.
 
=== 리그 진행 ===
[[상무 신협배구단]] 소속 선수가 승부조작에승부 조작에 연루되자, [[2012년]] [[2월 11일에11일]]에 리그가 진행 중인 [[2011-2012년 V-리그]] 참가 중단을 선언하고 [[한국 배구 연맹한국배구연맹]]에 불참을 통보했다.<ref name="스타N뉴스120211">{{뉴스 인용|url=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65004|제목=상무신협상무, 승부조작 파문으로 V리그 불참 선언|출판사=스타N뉴스|작성일자=2012-02-11|저자=박명준}}</ref> 이에 한국 배구 연맹은 같은 날 긴급간담회를긴급 간담회를 개최하여 초청 팀 [[상무 신협배구단]]의 불참을 받아들이고 남은 5라운드와 6라운드 경기는 세트 0-3, 각 세트는 0-25로 부전패 처리하기로 결정하였다.<ref name="동아일보120211">{{뉴스 인용|url=http://news.donga.com/3/all/20120211/43962512/1|제목=‘승부조작 파문’ 프로배구 상무 잔여 경기 모두 부전패로|출판사=동아일보|저자=|작성일자=2012-02-11}}</ref> 이 사건으로 [[최삼환]] 당시 감독이 정년을 앞둔 상태에서 자격 정지를 당했고, [[박삼용]]에게 감독직을 넘기게 된다. 이후 [[상무 배구단]]은 실업 리그로 완전히 내려가게 된다.
 
=== 다른 프로 스포츠로의 확산 ===
{{참고|한국 프로 야구 경기조작 사건}}
수사 과정에서 프로 배구 뿐만이 아니라 [[한국 프로 야구]]에서는 '첫 회 볼넷' 등을 두고 투수들과 모종의 거래가 있고, 프로 농구에서도 3점슛과 관련한 조작이 있었다는 진술이 확보되어 다른 프로 스포츠까지 승부 조작 사건이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보였다.<ref>{{뉴스 인용|url=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202140100093970008035&servicedate=20120213|제목=승부조작 파문 야구-농구에도 불똥 튀나|출판사=스포츠조선|저자=|작성일자=2012-02-13}}</ref>
 
== 주석 ==
익명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