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 (불교)"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80 바이트 추가됨 ,  6년 전
편집 요약 없음
<br>
<sup style="color: blue">95)</sup> 득(得)·비득(非得)·동분(同分)·무상과(無想果)·무상정(無想定)·멸진정(滅盡定)·명(命)·생(生)·주(住)·이(異)·멸(滅)·명(名)·구(句)·문(文) 등의 불상응행법 열네 가지는, 이를테면 존재양태에 관한 관념을 추상화시켜 얻은 개념으로, 유부에서는 '식유필경(識有必境)'에 근거하여 이를 각기 개별적 실체[別法]로 인정하고 있다. 이에 반해 경량부에서는, 이는 다만 소의신의 상속상에 나타나는 제 상태를 개념적으로 가설한 것(prajñapti)에 불과한 것으로 이해하였고, 세친도 대체로 이에 동조하고 있기 때문에 이하 열네 가지 법의 해설과 더불어 이것의 가실(假實)문제에 대한 유부와 경량부 사이의 대론이 이루어지고 있다."}}<!--
 
-->
*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품류족론]]》에서는 득(得) 외에도 '''의득'''(依得):{{.cw}}''''사득'''(事得){{.cw}}'''처득'''(處得)의 3가지 법이 [[불상응행법]]에 속한 것으로 설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