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즈 마운트배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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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의 루이즈는 결혼에 대해 기대하지 않았고 가족들 역시 루이즈의 결혼을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루이즈의 어머니인 빅토리아는 루이스가 상속녀인 에드위나 에쉴리와 결혼하자, 루이스가 후에 노처녀로 늙어가서 경제적으로 어려울 누나 루이즈를 도울수 있을것이라 여겼다. 그리고 루이즈 역시 조카들인 그리스 공주들의 샤프롱으로 따라다니면서 조카들의 신랑감을 찾고 있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3년전3년 전 상처했던 스웨덴의 구스타프 아돌프 왕태자가 루이즈에게 청혼을 한것이었다. 루이즈는 무척이나 당황했으며, 왕태자비라는 엄청난 지위와 다섯명이나 되는 전처의 자식들과 외국에서 살아야한다는 두려움으로 고민했다. 하지만 구스타프 아돌프의 청혼은 다른 가족들에게 무척이나 기쁜 일이었으며 루이즈의 어머니 빅토리아는 루이즈에게는 강하게 밀고 나가야한다고 구스타프 아돌프에게 충고까지했다. 결국 루이즈는 그의 청혼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루이즈의 결혼은 그리 편하게 진행된것은 아니었다. 가장 큰 문제점이 두가지가 있었는데 구스타프 아돌프가 아이들에게 새어머니가 생길것이라는 사실을 바로 말하지 못한것이었다. 특히 고명딸인 잉리드는 친어머니가 죽은지 겨우 3년밖에 안되었는데 새어머니가 생긴다는것을 이해못했다. 또 다른 문제점은 루이즈의 신분 문제였다. 루이즈는 독일 왕족 신분을 버렸고 겨우 "레이디 루이즈 마운트배튼"일 뿐이었다. 그녀의 신분이 영국 귀족일뿐이라면 루이즈와 구스타프 아돌프는 결혼할수 없었다. 당시 스웨덴은 엄격한 귀천상혼제를 적용했기에 왕족출신이 아닌 여성과 결혼할 경우 왕위계승권을 박탈당했다. 이때문에 루이즈와 구스타프 아돌프의 결혼은 미묘한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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