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서울대학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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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평가(기관의 신뢰성 등)와 관련된 사항은 비단 [[서울대학교]]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매번 시비 때마다 토론을 통해 해결하는 공을 들이느니, 차제에 기준을 정하자는 것이 좋겠네요. 효율이 제일의 가치는 아니지만, 비효율을 추구하는 게 멍청한 건 사실이거든요. --[[사용자:Sjhan81|Sjhan81]] 2007년 7월 15일 (일) 12:50 (KST)
 
: 저는 제 표현에 문제가 있다면 고칠 수 있지만 그것이 오리지널 리서치라는 것은 말도 안되는 귀하의 억지 또는 오해입니다. 신문기사가 아니라 신동아의 기사로 2007년 6월호인데 그것이 7년 전인 2000년도 2월호 월간 중앙의 기사와 비교해 배척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서울대 전자공학과는 과거 최고득점자들이 가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상황이 변했는데 그것을 지적하고 그 근거를 제시한 것을 오리지널 리서치라고 우기는 것은 명백한 이중잣대입니다. 신동아는 월간 중앙에 비해 결코 신뢰도가 낮은 잡지가 아니며, 제 개인적인 의견은 신동아는 과거부터 월간중앙보다 더 권위있는 잡지였습니다. 또한 월간중앙의 내용은 사실로 짐작되지만 7년전의7년 전의 정보이고 기사에서는 1998년까지의 상황(지금부터 9년전9년 전)을 전하고 있습니다. 서울대에 수석 학생들이 들어간게 사실이라면 현재 서울대 공대 일부에 성적이 전처럼 높지 않은 학생들이 가는 것도 엄연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학력 저하된 서울대 이공학생을 위한 보충강좌도 개설하고 있지 않습니까? 오리지널 리서치가 아니라는 점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용자:Diabetes333|Diabetes333]] 2007년 7월 15일 (일) 23:30 (KST)
 
: 기준을 정하는 것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이중잣대에 의해 빚어진 편집전쟁을 계기로 기준을 정하자는 멘탈리타야 말로 멍청한 일이 아닐런지요[[사용자:Diabetes333|Diabetes333]] 2007년 7월 15일 (일) 23: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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