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브라이트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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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 [http://www.sarah-brightman.com/ www.sarah-brightm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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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브라이트먼'''(Sarah Brightman, [[1960년]] [[8월 14일]] ~ )은 [[영국]]의 클래식 크로스오버 소프라노이자 팝페라 가수 겸[[배우]], [[싱어송라이터]] 그리고 [[댄서]]이다. 브라이트먼은 [[오페라의 유령]]의 주연으로 유명해졌다. 또한 올림픽 주제가를 2번이나 불러서 올림픽 주제가 전문가수라고 하기도 하는데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때, [[호세 카레라스]]와 함께 폐막식에서 공식 올림픽 주제가 '[[Amigos para siempre]]' 를 불렀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서 올림픽 공식 주제가 'You and Me' 라는 노래를 중국 가수 류환(劉歡)과 함께 불렀다. 1996년 [[안드레아 보첼리]]와 듀엣으로 불렀던 'Time to Say Goodbye'가 유명하다.
 
솔로 데뷔 이후 누적 음반 판매량은 2천6백만장에 달해, 그녀는 정통 클래식 성악가를 포함한 이제까지의 모든 소프라노 가수들 중 가장 많은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별도로, 1986년에 주연으로 참여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은 25년간 전 세계적으로 4천만장 이상 판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