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기술)/2013년 2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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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dal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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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에 추가된 틀에 <nowiki>{{문화재|종류=보물|나라=대한민국|소재지=서울특별시 동대문구}}</nowiki> 형태를 넣을 경우, 자동 분류로 "분류:<나라>의 <종류>" 식으로 붙이면 편리할 겁니다. 하지만, 문화재 관련 분류를 소재지별로 재편한다면, 이 틀의 문법까지 바꿔야 "분류:서울특별시의 보물"을 넣을 수 있습니다. 그밖에도 "틀:2002년 FIFA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 선수"라는 틀을 만들고, 이 틀을 붙인 선수에게 자동으로 "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와 "분류:2002년 FIFA 월드컵 참가 선수"를 붙인다면 이중 작업을 덜 수 있게 됩니다만, 이 틀을 만약 "2002년 FIFA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문서에 넣는다면, 대표팀 문서가 축구 선수 분류에 들어가는 문제가 생깁니다. 역시 틀을 조금 고쳐서 해결할 수 있긴 합니다만, 어렵습니다. 그밖에 틀을 이용한 분류의 경우, 분류의 표시 순서를 조절하기 힘들고요. 틀을 이용한 분류에는 장점도 많습니다만, 그만큼 단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 [[사용자:ChongDae|ChongDae]] ([[사용자토론:ChongDae|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10:28 (KST)
::: 예, 역시 제가 예상했던 대로 서로 다른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있었군요. 그래서 논의가 잘 안 되었습니다. 위에 지적하신 방법으로 틀 안에 분류를 넣게 되면, ChongDae 님이 지적한 사항이 모두 맞습니다. 상당히 번거롭고 관리하기 힘들며 단점이 너무 많습니다. 동의합니다. 하지만 제가 원래 제안했던 내용은 이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틀 문서 안에 분류를 넣자고 제안했던 내용은 이 방식이 아니라, 해당 문서에는 분류 표시 자체를 하지 않고 (분류 값을 변수로 넘겨주지도 말고) 그냥 '틀'만 사용합니다. 그 대신 '서울특별시의 문화재'라는 틀 문서 안에 맨 마지막 줄에 '분류:서울특별시의 문화재'라고 표시하는 방법을 제안드렸던 것입니다. 틀 안에 변수값을 넣자는 말이 아니라, 틀 문서(독립된 문서) 안에 맨 밑줄에 분류를 넣자는 제안이었습니다. 즉, 동대문이라는 문서는 '틀'만 사용하고, 변수로 분류를 넘겨주지도 말고, 그 대신 해당 틀 문서 안에 맨 밑줄에 분류를 표시하자는 제안이었습니다. 물론 이 때는 <nowiki><includeonly>[[분류:서울특별시의 문화재]]</includeonly></nowiki> 태그를 사용하면 더 편하다는 말씀을 Puzzlet Chung 님이 해 주셨던 것이구요. 얼굴 보고 논의했으면 쉬웠을텐데, 문자로 기술적 사항을 설명하려다 보니 서로 다른 사항에 대해 논의한 듯 합니다. 제 방식대로 하신다면 전혀 분류 관리가 어렵지 않으며, 우려하신 단점도 전혀 없을 것입니다. [[사용자:Asadal|-- 아사달(Asadal)]] ([[사용자토론:Asadal|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22:10 (KST)
:::: 환경설정에서 선택할 수 있는 추가기능 중 HotCat이라는 분류 관리용 기능이 있는데, 틀을 사용해서 본문에서 분류를 숨겨버릴 경우 본문 내의 분류를 수정하게 되어 있는 HotCat 기능이 작동하지 않고 일일이 틀 문서를 찾아가서 수동으로 수정해야 되는 문제도 있습니다. (mintz0223) --[[특수기능:기여/61.39.55.2|61.39.55.2]] ([[사용자토론:61.39.55.2|토론]]) 2013년 2월 16일 (토) 16: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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