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맞춤법 통일안"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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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추다’ 등 현행 맞춤법에서 ‘-추-’로 적는 접미사는 ‘맞후다’처럼 ‘-후-’로 적었다(제19항). 이 항목은 1940년 개정판에서 현행 맞춤법과 같이 ‘-추-’로 고쳤다.
 
한글 맞춤법 통일안에서 합성어의 사이시옷 규정은 현행 맞춤법과 동일하다. 다만 1940년 개정판에서는 된소리화와 [n] 삽입이 일어나는 합성어의 경우 ‘ㅅ’을 한 글자로 표기했는데(담배ㅅ대, 담ㅅ요), 1948년 개정판에서 종전의 표기로 다시 돌아갔다. 참고로 [[북조선]]에서북한에서 1948년에 제정한 《[[조선어 신철자법]]》에서는 1940년 개정판의 사이시옷을 사이표(’)로 부호화했으며, [[1966년]]까지 유지되었다.
 
준말의 경우 ‘하다’가 줄어서 격음화되는 경우의 표기법이 현행 맞춤법과 크게 다르다. 어간과 어미 사이에 한 글자로 ‘ㅎ’을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어간말에 받침으로 ‘ㅎ’을 적는 것을 허용했다. 그 한편 현행 맞춤법처럼 격음 자모로 적는 것은 인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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