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바이 조선족 자치현: 두 판 사이의 차이

'''창바이 조선족 자치현'''({{zh|s=长白朝鲜族自治县|t=長白朝鮮族自治縣|p=Chángbái Zhāoxiānzú Zìzhìxiàn|h=}}, {{llang|ko-CN|'''장백 조선족 자치현'''}}}})는 [[중화인민공화국]] [[지린 성]] [[바이산 시]]에 위치한 [[자치현]]으로 중국에서 유일한 [[조선족]]자치현이다. "창바이 현"으로 불리기도 한다. 면적은 2,497.6 km², 총인구 8만5천명 중 조선족은 1만4천명이다.

*[[1677년]]: [[청나라]]는 이곳의이곳을 출입을봉금지로 금지하고설정하고, 주민을 퇴거했다퇴거시켰다.

*[[1875년]]: 청나라 정부는정부가 금지령을봉금령을 해제하고 개발정책을 즉시 실행했다시행했다.

*[[1949년]]: 창바이 현을 퉁화 전서에 편입.

*[[1958년]] [[9월 15일]]: 창바이(長白) 조선족 자치현이 성립, 지린 성 퉁화행서에 속했다.

*[[1985년]] [[4월]]: 지금의 창바이 관할이 된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