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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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1년 만에 거래액 1,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2011년]] 7월 기준으로 직원 수는 500명, 한 달에 거래되는 쿠폰은 1,583개, 회원 수는 518만명, 월 거래액은 30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293&aid=0000007602 김범석 쿠팡 대표 "소셜쇼핑은 마라톤 경주"] 블로터닷넷 2011년 8월 18일</ref>
 
경쟁사인 티몬과의 1위 경쟁이 치열해지자 사용자들이 포털에서 '티몬'을 검색하면 티몬 사이트가 아닌 쿠팡 사이트가 열리게 하는 불법 악성코드를 마케팅대행사를 통해 배포하여 티몬 측으로부터 고발을 당했다. 쿠팡 측은 이를 시인하고 불법마케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2012년 10월 18일에 이 문단을 삭제한 유지헌은 쿠팡의 마케팅팀장으로 이 사건의 책임자라 할 수 있다.<ref>[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426974 ["여기 아닌데?"…황당한 소셜커머스 경쟁"] SBS 2012년 10월 11일</ref>
 
2012년 11월 14일, 헐값의 호주산 소갈비를 최상급으로 허위 광고하여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과 과태료 800만원을 부과받았다. KBS, MBC, SBS, 조선일보 등 거의 모든 매체가 이를 보도했다보도했고, 이중 연합뉴스와 아시아경제의 기사는 네이버 뉴스에서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경제섹션 2위에 오르며 소비자들의 지탄을 받았다. <ref>[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5933364&date=20121114&type=1&rankingSeq=7&rankingSectionId=101 ["소셜커머스 `쿠팡' 호주산 갈비를 최상급으로 속여 판매"] 연합뉴스 2012년 11월 14일</ref>
 
== 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