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강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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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강뼈''' (tibia, shinbone, shankbone) 혹은 '''경골''' (脛骨)은 [[척추 동물]]의 [[무릎]] 아래의 [[다리 (해부학)|다리]]를 구성하는 두 [[뼈]] 중 더 크고 강한 쪽이다. 기능은 무릎과 발목을 잇는 것이다. tibia란 이름은 [[고대 그리스]] 때의 악기 [[아울로스]]의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정강뼈는 몸에서 가장 무거운 체중을 받치고 있는 뼈이다.
 
==사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