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부 조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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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1763년 파리 조약파리조약]]에서 [[영국]]은 [[프랑스]]로부터 북서부 지역을 차지했다. 이 영역을 일반적으로 오하이오 영토라고 하며, [[1763년 선언]]에 따라 백인의 식민지를 제한해 왔다. [[미국 독립 전쟁]]을 종결시킨 [[1783년 파리 조약]]에서 미국은 이 지역을 영유하게 되었지만, 매사추세츠, 코네티컷, 뉴욕, 그리고 버지니아가 이 지역을 확장한 영유를 주장하게 되고 그 통치 방법을 결정할 필요가 대두되었다. 또한 잔류 영국인에 대한 처우 문제는 1812년의 미영 전쟁까지 미뤄지게 되었다.
 
개척자들은 이전부터 이 지역의 개척 이민을 촉구하고 있었지만, 영국의 통치권 상실로 이 영역의 영유권과 정착을 주장하는 주에 의해 정착은 사실상 통제가 되지 못했다.
 
1784년 , 토마스 제퍼슨은 애팔래치아 산맥 서쪽의 모든 영토에 대한 각 주의 주장은 철회되어야 하며, 그 지역은 미합중국의 새로운 주로 해야 한다는 제안을 했다. 제퍼슨은 이 영토에 사각형의 17개 주를 만들 것을 제안하고, 신생 주의 이름까지도 제안했다. 그의 제안은 채택되지 않았지만, 3년 후 북서부 조례의 개념적 토대를 만들게 되었다.
 
==조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