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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즈노 사콘은 폭발 전에 이미 사망해 있었고 차를 화려하게 폭발 시킨 것도 미즈노의 사인을 숨기기 위해서이다. 미즈노 사콘을 죽인 것은 부하인 미하라 야스타로다.
병원에서 사라진 신원불명의 시체는 카이쇼 린로쿠의 복장을 해놓고 차 안에 놔뒀고 DNA는 카이쇼 가 메이드장이 린로쿠의 헤어 브러시에서 추출 해낸 것이며
그 시체가 카이쇼 린로쿠라고 속은 이유도 병원에서 사라진 시체의 머리카락을 린로쿠의 헤어 브러시에 놔뒀기 때문. 퇴원하면서 패전탐정 곁을 지나가는데
그때 흥얼거리던 노래를 유우키 신쥬로가 기억하고 있어 오야마다에게 이 노래를 흥얼거리자 그 노래는 요나가 공주의 봉인된 앨범곡이라고 했다.
요나가 공주 멤버의 죽음은 거짓. 따라서 카이쇼 린로쿠도 살아있다는 걸 의미한다.
빠져나갔다. 카이쇼의 증서가 찍힌 편지가 유우키 신쥬로, 카이쇼 리에, 코야마 이즈미, 하야미 세이겐, 쿠라미츠 미네, 미하라 야스타로, 모토야마 미나미, 후와 쥬지로에게 도착하며
바로 "하야미 세이겐"이다. 별천왕을 손에 넣은 이유는 코야마 이즈미 검사를 짝사랑 하고 있었으나 코야마 검사의 눈에는 카이쇼 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
장소는 폭파 사건이 있었던 방송국 스튜디오.
쿠라미츠 미네와 미즈노 사콘은 서로 사이가 안좋은 척 연기를 했고 대학시절 선후배 사이며
정부와 관련된 정보를 액세스하는 데엔 권한이 필요하기 때문에 쿠라미츠 의원이 미즈노를 도왔다는 것을 의심했지만 결정적인 것은
쿠라미츠 의원에게 건내준 손수건을 인과가 가지고 있었던 것과 유우키 신쥬로가 카이쇼가 있는 병원으로 들어가려 할 때 미즈노 曰 야지마 씨의 의뢰는 드물게 성공했다더군.
이라는 말 덕분. 카이쇼의 개인적인 기록까지 액세스 하지 않는 이상 사건화 되지 않은 사건에 대해 알 리가 없었다. 하야미 세이겐은 둘이 카이쇼 린로쿠를 고소하려는 것을 알고 둘에게 접근했다.
인과를 조종할 수 있는건 별천왕 이외에는 생각할 수 없다면서 스튜디오에서 쿠라미츠 미네가 인과와 접촉했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카이쇼는 별천왕을 손에 넣지 않았고 별천왕을 손에 넣은 사람은 바로 "하야미 세이겐"이다.
카이쇼 린로쿠 曰 넌 별천왕의 힘을 써서 나인 척 했다. 리에조차 속을 정도로 말이지. 그래서 난 죽어보인거다. 나인 체를 하는 자에게 권력이 부여되지 않도록.
그 존경을 자신의 것으로 하고 싶었다고 하며 투신 자살을 시도하나 인과에게 저지당한다. 인과 曰 내가 하고 싶어서 한게 아냐. 별천왕이 말했어. "살아가, 추락하면서."
그렇게 쿠라미츠 미네와 하야미 세이겐은 경찰에 연행된다.
{{글
{{글 숨김|카이쇼 린로쿠의 깨끗하지만은 못한 행동들}}
카이쇼의 위장 자살로 죽은 미즈노 사콘은 자신이 사망하는데 위장 자살에 협력했을 리가 없다. 그러면 미즈노가 자신을 고발하기 전에 처분되는 것을 인정했다는 뜻이 되며
미즈노가 좀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하고 유우키 신쥬로는 추리하고 있다.
정부는 이전 전쟁의 배상으로 각국에 기술 제공을 제의하고 있는데 광대한 사막이나 태양열이 강한 나라에 기술 제공을 하고 태양열 발전소를 만들고 그 전력을 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로
이동시키며 각국 공동으로 마이크로 웨이브 송전을 할수 있을 지도 모른다며 결국 그 산업으로 돌아가는 이익은 카이쇼 린로쿠한테 돌아가기 때문에 거기까지 내다보고 전쟁에 협력한 것이다.
{{글 숨김 끝}}
== 제작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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