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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생활을 하는 중...
==안내 말씀==
9월 이후, 또다시 한가해지기 전까지 활동하지 않겠습니다. 물론 필요할 때마다 권한은 행사하겠습니다. 특히 다중계정이 날뛰는 일이라면 말이죠. --[[사용자:RedMosQ|RedMosQ]] ([[사용자토론:RedMosQ|토론]]) 2012년 8월 25일 (토) 02:54 (KST)
 
10주년 행사가 시작되면서, 관리 공백을 틈탄 악성 사용자들의 공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행사가 끝나는 6시까지 관리자 권한을 행사하겠습니다. --[[사용자:RedMosQ|RedMosQ]] ([[사용자토론:RedMosQ|토론]]) 2012년 10월 13일 (토) 16:46 (KST)
 
==2012년 10월 9일==
전하고 싶은 이야기. 특히 위키백과에 몰두해서 다른 문제들을 보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키백과 작성도 좋지만, '''자주 컴퓨터를 끄고 바깥세상을 즐기세요.''' 그리고 스스로 바깥세상에서 좋은 경험을 많이하고,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고민해보고, 사람을 돕고 따뜻하게 하는 인격을 쌓으시길...
 
단언컨데, 위키백과는 시간날 때 틈틈이해도 없어지거나 무너지지 않습니다. 보물 지키는 마냥 24시간 내내 위키백과만 할 건 아니잖아요... 여러분들은 위키백과가 파괴되는 것이 무서운게 아니라, '''세상과 사람 만나는 것이 꺼려져 피하는 거 아닌가요?''' 위키백과 작성에 몰두하는 것만이, 인생의 해방구가 될 수 없습니다. 밖에서 방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오래전 그랬던 제 모습을 회상하며... --[[사용자:RedMosQ|RedMosQ]] ([[사용자토론:RedMosQ|토론]]) 2012년 10월 9일 (화) 01:01 (KST)
 
==2012년 12월 4일==
위키백과에서 스트레스받을 바에, 고체역학 응력(stress)나 더 공부하는게 더 나은 인생일듯... 접속 안할 겁니다. 관리자? 난 이미 탈퇴한다고 했지요. 다만 아쉬운 정있어서 시간날때마다 돕고 있는 것 뿐입니다. 권한을 안 뺏은 건 여러분들입니다. 이제 다중계정 문제는 공동체 분들께서 알아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조만간 유니꼴리 세상되겠네요. 유니폴리가 저 탈퇴한다고 했을 때, 쾌재를 불렀다지요? 당신네들이 유니폴리한테 당해봐야 정신차리겠네요. 저런식으로 유니폴리를 '인권적으로' 옹호하는 사람이 있는 이상, 현재의 위키백과는 계속 침몰하고 말 겁니다. 범죄자에게 인권이니 뭐니는 없습니다. 세상엔 존재할 가치도 없는 것도 있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사용자:RedMosQ|RedMosQ]] ([[사용자토론:RedMosQ|토론]]) 2012년 12월 4일 (화) 13:3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