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낭소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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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낭소리'''》는 [[이충렬]] [[영화 감독|감독]]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독립 영화]]이다. [[2009년]] [[1월 15일]]에 개봉했다. [[경상북도|경북]] [[봉화군|봉화]] 산골의 노인 부부와 그들이 키우는 나이 먹은 일소의 마지막 몇 년간의 생활을 담았다. ‘워낭’은 부리는 소나 말의 턱 밑에 매어 놓는 방울을 뜻한다.
 
6개의 개봉관에서 시작한 《워낭소리》는 점차 상영관을 늘려 개봉 19일째인 [[2월 3일]]에 관객 10만명, 37일째인 [[2월 19일]]에는 100만명, 46일째인 [[3월 1일]]에는 200만명을 돌파, 한국 독립영화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총 관객수 292만명을 기록하였다.<ref name=number>{{뉴스 인용
|제목='워낭소리' 10만명 돌파..'입소문의 힘'|url=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Search/YIBW_showSearchArticle.aspx?searchpart=article&searchtext=%ec%9b%8c%eb%82%ad%ec%86%8c%eb%a6%ac&contents_id=AKR20090203174000005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203237
|출판사=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