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원 (일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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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으로 황족 의원·[[화족]] 의원, 천황이 직접 임명하는 칙임의원이 있다. 원칙적으로 귀족원 의원의 임기는 7년이지만 귀족원 의원 대다수는 죽을 때까지 자리를 맡았다. 한편 이미 관직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라도 칙임에 따라 귀족원 의원을 맡을 수도 있었다.
== 조선인 귀족원 의원 ==
[[일제 강점기]] 당시 [[조선인]] 귀족원 의원으로는 [[박영효]], [[윤덕영]], [[이진호 (1867년)|이진호]], [[윤치호]], [[김명준 (1870년)|김명준]], [[박중양]], [[박상준 (1876년)|박상준]], [[송종헌]], [[이기용]], [[한상룡]] 등이 선임되었다. 초기에 [[박영효]], [[윤덕영]], [[이진호 (1867년)|이진호]], [[김명준 (1870년)|김명준]], [[박상준 (1876년)|박상준]], [[송종헌]], [[이기용]], [[한상룡]] 등을 선정하고 1945년에는 [[박중양]], [[윤치호]]를 추가로 선임하였다.
==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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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조선인 일본 귀족원 의원}}
[[분류:1890년 설립]]
[[분류:1947년 해체]]
[[분류:상원]]
[[분류:일본 제국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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