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 제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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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십자군]]은 콘스탄티노폴리스에 대한 약탈이후 제국을 분할하여 나누어가졌다. [[베네치아 공화국]]은 제국의 3/8을 차지했고 새로운 황제가 된 보두앵은 [[트라키아]]와 [[소아시아]]의 북서부 지역을 가졌다. 그러나 자신이 황제가 되지 못해 화가 난 [[몬페라토의 보니파치오]]는 [[테살로니키]]를 차지하고 테살로니키와 마케도니아를 아우르는 새로운 왕국을 세우고 프랑크 기사들의 종주권을 받았다.
 
[[제2차 불가리아 제국]]의 차르 [[칼로얀]]은 [[1205년]] [[아드리아노폴리스]]로 진군하여 프랑크군을 섬멸하고 블루아의 루이를 죽이고 황제 보두앵을 사로잡았다. 이듬해에는 테살리노키까지 진출으나 [[쿠만족]]에게 살해 당했다. 새로운 황제가 된 [[라틴 제국의 앙리]]는 이코니움의 셀주크 술탄 카이코루스와 동맹을 맺고 비잔티움의 후계 국가들중국가들 중 [[니케아 제국]]을 견제했다.
 
== 제국의 몰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