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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 = 브루실로프 공세
|전체 = [[동부 전선 (제1차 세계 대전)]]
|그림 = [[
|설명 = 브루실로프 공세 전과 후의 모습
|날짜 = [[1916년]] [[6월 4일]] - [[9월 20일]]
|병력2 = 467,000명
|사상자1 = 500,000명 사상
|사상자2 = 1,500,000명 오스트리아 군 사상 <br /> 350,000명 독일군 사상
}}
'''브루실로프 공세'''(Брусиловский прорыв)는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알렉세이 브루실로프]] 장군이 이끄는 러시아군이 벌인 전투로 제1차 대전 중 유일하게 장군의 이름을 따 명명되었다. 이 공세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육군|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군]]은 거의 괴멸당할 지경에 이르렀고 [[서부 전선 (제1차 세계 대전)
== 전투 배경 ==
== 경과 ==
[[
[[6월 4일]] 단시간의 기습적인 준비포격 후 브루실로프의 보병이 일제공격을 시작하였을 때 오스트리아군의 방어선은 무너지기 시작하였다. 브루실로프군의 우익 제8군은 오스트리아 제4군과 제2군의 간격을 돌파하여 [[6월 10일]]에 [[루츠크]]를 점령하고 80km의 돌파구를 이루었으며, 좌익의 제9군은 [[체르노빗츠]] 북방을 공격하여 [[프루드 강]]에 도달하였다. 오스트리아군은 제4군과 제7군이 격파당하고 중앙의 제2군과 남부군만이 [[렘베르크]] 전방의 방어진을 확보하고 있었다.
[[분류:독일의 전투]]
[[분류:오스트리아의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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