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 기간의 루마니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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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제2차 세계 대전 전과 대전 중의 루마니아에 대해서 서술한 문서이다.
[[Image파일:Romania1941.png|thumb|right|250px]]
== 루마니아 국경 문제 ==
[[루마니아]]는 1919년 통일 왕국을 이루었지만, 독일, 영국, 프랑스는 독립만 인정할 뿐 새로 얻은 영토로 늘어난 국경을 인정해 주지 않았다. 러시아는 루마니아의 [[베사라비아]], [[부코비나]], [[헤르차]] 지방을 병합해 소련의 15개 공화국 중 하나인 [[몰도바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몰도바 공화국]]이 탄생하였다. 또한 히틀러의 압력으로 루마니아는 [[카드릴라테르]] 지방을 [[불가리아]]에 할양하였고, [[트란실바니아]] 북서부 지방을 [[헝가리]]에 할양한 후, 주변국들로부터 국경을 인정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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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제2차 세계 대전 중의 루마니아의 군사 역사| ]]
{{Link F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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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omania durant la Segona Guerra Mundial]]
[[en:Romania in World War II]]
[[es:Rumania durante la Segunda Guerra Mundial]]
[[nl:Roemenië in de Tweede Wereldoorlog]]
[[pl:Rumunia podczas II wojny światowej]]
[[pt:Romênia durante a Segunda Guerra Mundial]]
[[ro:România în al Doilea Război Mondial]]
[[ru:Румыния во Второй мировой войне]]
[[uk:Румунія у Другій світовій війн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