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티액 전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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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티액 전쟁 이전 수십 년간 프랑스와 영국은 유럽에서 일련의 전쟁에 가담했지만, 그 중에는 북미에서 격독한 ‘프렌치 인디언 전쟁’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 전쟁에서 가장 큰 것은 세계를 말려들게 한 7년 전쟁이며, 그 결과 프랑스는 북미의 뉴 프랑스를 영국에 할양하게 되었다. ‘[[7년 전쟁]]’에서 북미 전선은 [[1760년]] ‘[[프렌치 인디언 전쟁]]’으로 불리는 영국의 [[제프리 애머스트]] 장군이 프랑스령의 [[몬트리올]]을 함락시킨 후 종전되었다.
 
영국군은 이전 프랑스군 수비대가 있던 [[오하이오 영토]] 영토와 [[오대호]] 지역의 여러 요새를 점령했다. 〈[[1763년 파리 조약]]〉으로 공식적으로 종전이 되었고, 영국 왕실은 넓은 북미 영토를 관리하기 위해 변화를 주기 시작했다. 프랑스는 오랫동안 인디언과 동맹을 지속했지만, 영국은 전후 기본적으로 인디언을 정복민으로 취급했다. 패배한 프랑스와 동맹을 맺고 있었던 인디언은 영국의 점령지 정책에 불만을 품게 되었다.
 
===참여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