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한 (1946년):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9번째 줄:
이승한은 2012년도 대한민국 국정조사에서 증인 출석을 요구받았으나, 출석 직전 해외로 도피성 출장을 떠나서 비난받고 있다.
대부분 이를 꼼수성 도피 출장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따른 처벌을 받았다. 이에 대해 일부 사람들은 언론에서는 한국의 유통산업
역군인냥 행세하며, 실제로는 기본적인 법질서의 개념조차 없는 파렴치한 사람으로 보고 있다.!
 
== 바깥 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