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포크라테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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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quote>"그리고 세라피스와 이시스를 제사 지낸 신전에는, 거의 반드시 손가락을 입에 물고 침묵을 나타낸 것처럼 보이는 상이 있었다. 바로(마르쿠스 테렌티우스 바로)는 그처럼 해석했지만,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그와 같이 해석해서는 안 된다."<ref>아우구스티누스, 《[[신국론]]》XVIII</ref></blockquote>
중세에 유행한 [[마르티아누스 카펠라]](Martianus Capella)의 저작중에서 손가락을 입에 문 소년에 대한 언급인 있지만, 그의 이름이 하포크라테스인 것으로 적혀있진 않다. 그 때문에 그 소년은 [[
[[플루타르코스]]에 의하면, 하포크라테스는 이시스의 두 번째의 아들로서 선천적으로 다리가 부자연스러웠다라고 한다. 그와 동시에 아이의 호루스는 아이들과 그 모친의 특별한 수호신이며, 독사에 물렸을 때에 [[라 (신화)|라]]가 고쳐 준 것으로부터 수난뒤의 희망을 나타내는 신으로 여겼다.<ref> Geraldine Pinch, ''Egyptian Mythology'', Oxford University Press US, 2004, p. 147 ISBN 0-19-517024-5</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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