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지스톤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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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글|화학}}'''플로지스톤설'''은 모든 [[가연성]] 물질에는 플로지스톤(phlogiston)이라는 입자가 있어 연소과정에서 플로지스톤이 소모되고, 플로지스톤이 모두 소모되면 연소과정이 끝난다는 옛 학설이다. 1783년 [[라부아지에]]에 의하여 존재하지 않음이 확인되었다.
 
==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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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플로지스톤에 기반한 플로지스톤 학설은 당시에 발견되었던 많은 화학현상을 설명하기 위하여 사용되었다. 또한 종교적 교의의 '혼'의 개념과, 4원소설로 대표되는 민간의 연금술과 일맥상통하는 면 때문에 대중에게도 널리 믿어졌다. 그러나 화학현상들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설명하기 힘든 현상들을 설명하기 위하여 무리한 가정들을 추가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모순을 느낀 학자들이 플로지스톤 설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하였다. 결국 1783년 프랑스의 화학자 [[라부아지에]]에 의하여 플로지스톤은 존재하지 않음이 실험적으로 증명되었다.
 
{{토막글|화학}}
[[분류:화학 반응]]
[[분류:화학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