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기 (활동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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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2008년]]부터 3년간 남성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해왔다.
 
[[2011년]] [[11월 28일]]의 여성부 풍자 퍼포먼스에 대해 그는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여성가족부가 자발적으로 성을 사고파는 여성과 남성 양쪽 중 남성은 가해자, 여성은 피해자인 것처럼 일방적으로 규정하는 사실에 반대한다는 뜻에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밝히기도 했다.<ref name="pungg"/>
 
[[2012년]] [[1월]]에는 [[남성연대]] 등과 함께 여성가족부가 '셧다운제'를 주관할 명분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이때 그는 "여성가족부가 여성부가 된다면 청소년, 노인 등 가족에 대한 정책을 펼칠 명분이 사라진다. 셧다운제도 그중 하나"라면서 "여성부는 고 장자연 사건, 종군위안부 사건 및 직장내 성희롱 사태를 도외시해왔다. 이제 가족 업무는 보건복지부로 넘겨주고 여성부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야할 것" <ref>[http://esports.dailygame.co.kr/news/read.php?id=54485 남성연대 "여성부 셧다운제 주관 자격 없다" 비판] 데일리e스포츠</ref>이라고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