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기 (활동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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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2012년]] [[1월]]에는 [[남성연대]] 등과 함께 여성가족부가 '셧다운제'를 주관할 명분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이때 그는 "여성가족부가 여성부가 된다면 청소년, 노인 등 가족에 대한 정책을 펼칠 명분이 사라진다. 셧다운제도 그중 하나"라면서 "여성부는 고 장자연 사건, 종군위안부 사건 및 직장내 성희롱 사태를 도외시해왔다. 이제 가족 업무는 보건복지부로 넘겨주고 여성부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야할 것" <ref>[http://esports.dailygame.co.kr/news/read.php?id=54485 남성연대 "여성부 셧다운제 주관 자격 없다" 비판] 데일리e스포츠</ref>이라고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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