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키색: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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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은 페르시아어 khak이며, 이 단어는 흙먼지라는 뜻이다. 이 단어에서 파생된 힌두어를 거쳐 카키색으로 불리게 되었다.
이 색은 인도가 영국의 식민지 상태였을때의 군복의 색깔이었으며, {{어디서|[[1848년]]부터 쓰이는}} 색의 이름이다. 색깔은 파생된 이름과 같은 모래와 같은 색깔로, 이후에 사막과 해변에서 작전하는 군의 위장색깔로 많이 애용되었다.
▲대한민국 해군 하절기 근무복과 대한민국 해병대 하정복 상의가 카키색이다. 여성들 사이에서는 카키색을 진한 녹색계열의 색으로 잘못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토막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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