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보리스 그린: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13번째 줄:
| 소속 = [[케임브리지 대학교]]<br />[[퀸 메리 대학교 런던|퀸 메리 대학교]]
| 출신 대학 = [[케임브리지 대학교]]
| 지도교수 = 리처드 이든({{llang|en|Richard J. Eden}})
| 지도학생 =
| 주요 업적 = [[끈 이론]]
22번째 줄:
[[끈 이론]]의 선구자로써 [[2009년]] 이래로 [[스티븐 호킹]]의 뒤를 이어 [[루카스 석좌 교수]]의 자리에 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83149.html|제목=‘끈이론가’ 마이클 그린 호킹 석좌교수직 이어|작성일자=2009-10-21|출판사=한겨레}}</ref>
 
1974년에 [[존 슈바르츠슈워츠]]는 [[조엘 셔크셰르크]]와 함께 [[난부 요이치로|난부]]의 끈 이론이 [[쿼크]]의 결합을 설명하는 [[강한 상호작용]]을 넘어
질량이 없는 스핀2인 입자([[중력자]])가 자연스럽게 존재하는 [[통일장 이론]]이 될 수 있다는 논문을 발표하였다.
이후 [[1984년]]에 그린과 슈바르츠는슈워츠는 중력 변칙성을 상쇄할 수 있으며 [[타키온]] 상태를 포함하지 않는 이론을 구성할 수 있음을 발표하였고 이것으로 소위 끈 이론의 1차 혁명을 이끌게 된다.
그는 또한 끈이론에서 존재하는 물체인 [[D막]] 이론의 전개에 대하여도 많은 기여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