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축구 연맹"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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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3월]], [[오스트리아 병합]] 이후 [[오스트리아]]는 [[독일]]의 일부가 되었고, [[오스트리아 축구 협회]]는 독일 축구 협회에 합병되었다. 새 감독 [[제프 헤르베거]]는 [[오스트리아]] 선수 사용권한을 받았으나, [[1938년 FIFA 월드컵]] 1라운드에서 탈락하였고, 나치 정치에 있어서 축구의 영향력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4명의 독일인(한스 야콥, [[알빈 키칭거]], 루드비히 골드브루너, 그리고 에른스트 레흐너)는 [[1937년]] [[6월 20일]]의 [[암스테르담]]에서 개최한 FIFA 친선전에서 서부 유럽을 대표하였다. 그리고 또다른 두 명(키칭거와 안데를 쿠퍼)는 [[1938년]] [[10월 26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FIFA 대륙 대표로 뛰었다.
 
전쟁 도중, 독일은 [[1942년]]까지 국제 경기를 치루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이후에 독일 축구 협회는 연합군에 의해 해체되었다. FIFA는 [[1945년]] [[11월]] DFB와 JFA([[일본 축구 협회]])에 국제 경기 참여 금지령을 내렸다. 국제적으로 FIFA 내에는 여전히 독일인이 있었는데, [[이보 슈리커]]는 [[1932년]]에서 [[1950년]]까지 FIFA의 직원으로 있었던 경력이 있다. [[1948년]], [[스위스]] 측은 [[FIFA]]에 [[독일]]의 징계 철회를 주장하였으나, 기각되었다. 스위스의 클럽들은 독일 클럽들과 경기를 치루었었으나, 국제적국제적인 항의로 인해 중단하여야 했다. [[1949년]] [[잉글랜드 축구 협회]]는 다시 독일의 징계 철회를 주장하였다. 결국 [[1949년]] [[5월 7일]], [[서독]] 정부가 수립되기 2주 전인 상황에서 철회되었으나, 군정부의 허가 하에서만 허락되었다.
 
여러 지역과 주가 쪼개짐에 따라, DFB는 [[1950년]] [[1월 21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자를란트 주]]를 제외한 [[서독]]만의 축구 협회를 수립하였다. 당시의 자를란트 주는 [[프랑스]]의 점령지로 남아 있었으며 [[1950년]] [[6월 12일]] 전쟁 이후에 수립된 세 개의 독일 축구 협회(서독, 동독, 자를란트)가 [[FIFA]]로부터 인정되었다. [[브라질]]에서 개최된 [[1950년 FIFA 월드컵]]을 앞두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FIFA 회의에 따라, 스위스 축구 협회는 완전한 FIFA 회원 자리를 회복시킬것을 요구하였다. [[1950년]] [[9월 22일]], 독일 축구 협회는 다시 FIFA의 회원 자리를 얻었다.<ref name="reinstatement">[http://www.dfb.de/index.php?id=500154 DFB – Deutscher Fußball-Bund e.V. – Die DFB-Geschichte]</ref> 독일은 1950년말1950년 말 국가대표 경기에 다시 등장하였다. [[1954년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서독과 자를란트는 따로 등장하였으나, [[1956년]]이 되어서 두 협회는 하나로 통합되었다.
 
독일 분단 초기에, 서독은 일부 영토의 영유권을 주장하였다. IOC와 다르게 [[1955년]]에 [[동독]]의 일시적인 존재만을 인정하여 통일된 독일 올림픽 팀의대표팀의 참여를 요구한 것과는 달리, [[FIFA]]는 [[1952년]]에 [[동독 축구 협회]]의 존재를 인정하였다. [[1954년 FIFA 월드컵]] 우승은 DFB의 주요 성과중에 하나로, [[독일]]에서 스포츠가 인기를 얻도록 하였다.
 
그 성공에 따라, 지역 연합, 구식의 아마추어 구조는 영향력을 잃었으며, 5개의 지역 1부리그가 타국의 단일 1부리그보다 오래 지속되었다. 이전에 라이히스리가와 같은 단일 1부리그가 몇십년전에 제안되었지만, 프로 스포츠는 거부되었고, 해외의 선수들은 용병으로 취급되어 인정되지 않았다. 이 보수적인 태도는 [[1962년 FIFA 월드컵]]의 형편없는 결과와 함께 바뀌기 시적하였고, [[헤르만 노이베르거]]의 제안에 따라 DFB는 단일 1부리그 출범을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1963-64 시즌을 시작으로 [[푸스발-분데스리가]]를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