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지에세라 '세라사르지에' 바트먼'''(SaartjieSarah "SarahSaartjie" Baartman, [[1789년]] ~ [[1815년]] [[12월 29일]])은 19세기 [[인종차별]]의 상징으로 프랑스 등 유럽을 돌면서 구경거리가 되었던 인물이다. '''사키 바트먼''' 또는 '''세라 바트먼'''으로 불리기도 하며, 유럽에서 [[코이코이족]]을 비하하는 단어로 쓰이는 호텐토트족인 점을 따 ''''호텐토트 비너스''''라고 불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