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택조: 두 판 사이의 차이

| 이름 = 양택조 <br /> 梁澤助

| 출생지 = {{국기국기그림|일제 강점기대한민국}} [[대한민국]]

| 국적 = {{국기국기나라|대한민국}}

| 배우자 = 有

'''양택조'''(梁澤助, [[1939년]] [[3월 23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연기자]]이다배우이다.

[[일제 강점기]]의 유명한 부부 예술인이었던 [[양백명]]과 [[문정복]]의 아들이다. <ref>[http://minjog21.com/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1244 "내 대사 한마디에 웃고 울고, 아, 우리는 하나구나..."]</ref> 어머니 [[문정복]]은 [[1945년]] [[8.15 광복]] 이후에문정복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가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민배우|인민배우]]가 되었고, 양택조(梁澤助)는양택조는 아버지 [[양백명]]의 슬하에서 어머니 없이 자랐다. 문정복의 누이동생이자동생이자 양택조의 이모인 [[문정숙]](文貞淑)은 [[대한민국]]에서대한민국에서 유명 [[영화 배우|영화배우]]가배우가 되었다.

양택조는 [[용산고등학교|서울 용산고등학교]]를 거쳐 [[한양대학교]] 공과대학공과대학에 광산공학과를 졸업하였다. 그는입학했다가, [[서울예술대학교서울예술대학]]의 전신인 드라마 센터에드라마센터에 들어가 연기 수업을 받아 가업을 잇게 되었다. [[문정숙]]의 2번째문정숙의 남편인 이모부 [[이만희 (영화 감독)|이만희]](李晩熙)의 밑에서 영화 작업을 배웠으며 [[1964년]] 영화 《협박자》로 영화 조감독 데뷔하였다배웠다. 양택조는 당시 인기 영화여배우여배우 [[문희 (배우)|문희]]를 길거리 캐스팅하기도 했다.

[[배우|연기자]]로는연기자로는 [[1966년]] [[동아방송|DBS 동아방송1970년]]에 [[성우]]로 데뷔한 뒤 주로 영화의 악역 전문 더빙을 맡다가, [[1983년]] [[한국방송공사|KBS 한국방송공사]]에 텔레비전 단막극 〈대역인간〉에 출연한 이래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총 출연작은 100편이 넘는다.

[[영화 배우|영화배우]] 데뷔작은 [[1981년]]에 개봉된 《연분홍 치마》이다. [[문화방송|MBC 문화방송]] 인기 주말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1997)에서 [[최불암]]의 친구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는 등 주로 개성 강한 조연으로 영화, 연극, 드라마를 오가면서 활동했다. [[2004년]] 영화 《고독이 몸부림칠몸부리칠 때》에서는 주연으로 출연하기도 했다.<ref>{{뉴스 인용

[[한국방송공사|KBS 한국방송공사]] 드라마 《[[며느리 전성시대]]》에 아버지([[윤주상]])의 대를 이은 의사 역할로의사역할로 출연한 [[배우|연기자]] [[장현성]]은 양택조의 사위이며 [[서울방송|SBS 서울방송]] 카메라 촬영 감독 [[양형석]]은 양택조의 아들이다사위이다.

[[분류:용산고등학교경원대학교 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