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 수행계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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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가행도(加行道)ㆍ방편도(方便道). 5위(位)의 하나. 10회향(廻向)의 열째인 법계무진회향(法界無盡廻向)의 마지막에 참된 유식성(唯識性)에 머물기 위하여, 다시 난(煖)ㆍ정(頂)ㆍ인(忍)ㆍ세제일(世第一)의 4선근(善根)을 닦는 위(位). 앞의 자량위(資糧位)에서 무상보리(無上菩提)를 구하기에 필요한 자량인 여러 가지 공덕은 이미 닦았으므로, 이 위(位)에서는 견도(見道)에 들어 유식(唯識)의 성(性)에 머물기 위하여 특별히 노력하는 것이므로 가행위라 함."}}
# [[통달위]](通達位): [[견도위]](見道位), 즉 [[10지]]의 첫 번째 계위인 [[초지 (불교)|초지]](初地) 즉 [[환희지]](歡喜地){{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K.594, T.1597|loc=제1권. p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578&startNum=14 14-15 / 297]. 41위(四十一位)}}{{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D%86%B5%EB%8B%AC%EC%9C%84&rowno=1 通達位(통달위)]". 2013년 4월 15일에 확인|quote=<br>"通達位(통달위):
5위의 하나. 무분별지(無分別智)가 생겨서 유식의 실성(實性)인 진여의 이치를 환하게 아는 지위."}}{{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C%B4%88%EC%A7%80&rowno=1 初地(초지)]". 2013년 4월 15일에 확인|quote=<br>"初地(초지):
보살의 수행하는 계단인 52위 가운데 10지위의 첫 계단, 환희지(歡喜地)."}}
# [[수습위]]
# [[구경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