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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 정부'''({{lang|ko-hani|同居政府}}, {{llang|fr|cohabitation}})<ref>또는 프랑스어 발음 그대로 '''코아비타시옹'''이라 부르기도 한다.</ref>는 [[프랑스]]와 같은 [[이원집정부제]] 국가에서 등장하는 정부 형태로, 여당과 [[의회]] 다수당이 다를 경우에, [[대통령]]이 의회 다수당 출신의 인사를 총리로 기용함으로써 구성하는 연립 정부를 일컫는다. 주로 프랑스 제5공화국에서 등장한 좌-우 연립 내각의 사례가 인용되기 때문에 '''좌우 동거 정부'''라 부르기도 하지만, [[스리랑카]] 등 다른 국가의 사례에서 보듯 꼭 좌-우의 이념 차이만으로만 규정지을 수는 없다.
 
정치학자들은 동거 정부가 [[대통령제]] 하에서 자주 등장하는 [[분점정부]]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이 정부형태는 2003년에 [[스리랑카]]가 보인 극단적인 정치적 긴장<ref>{{뉴스 인용
 
== 스리랑카 ==
[[스리랑카]]는 대통령과 총리를 서로 다른 선거를 통하여 선출하는 제도를 갖고 있다. 스리랑카는 1983년부터 다수민족 [[싱할리족]]과 소수민족인 [[타밀족]]의 민병대인 [[타밀 엘람 해방 호랑이]](LTTE, 또는 '타밀 타이거') 간의 내전으로 몸살을 앓아왔다. [[1994년]]에 당선되어 [[1999년]]의 조기대선에서 재선에 성공한 [[찬드리카 쿠마라퉁가]] 대통령은 타밀 타이거와 협상하여 내전을 종식시키기보다는 확전을 택했는데, 이 영향으로 [[2001년]]에 실시된 총선에서 집권 [[인민연합]](PA)이 소수당으로 전락하고 야당인 [[통일국민당 (스리랑카)|통일국민당]](UNP)가 압승을 거두게 된다. 이 총선에서 당선된 [[라밀 위크레메싱헤]] 총리를 중심으로 한 새 의회는 [[노르웨이]]의 중재를 통해 [[타밀 타이거]]와의 즉각적인 평화협상을 벌여 휴전을 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2004년]] 2월, 쿠마라퉁가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의회를 해산하여 4월에 스리랑카는 조기총선을 맞게 된다. 이 선거에서 쿠마라퉁가가 이끄는 [[스리랑카 자유당]](SLFP)과 마르크시스트 민족주의자들의 모임인 [[인민해방전선]](JVP)과 동맹을 맺으며 새롭게 탄생시킨 [[통일국민자유연맹]](UPFA)이 압승을 거두면서 스리랑카의 동거 정부 체제는 막을 내린다.
 
== 우크라이나 ==
 
== 함께 보기 ==
* [[분점 정부]]
 
== 참고문헌 ==
* Elgie, R (2003) Political Institutions in Contemporary France, OUP, Oxford
* Knapp, A and Wright, V (2001) The Government and Politics of France, 4th Ed., Routledge, London
* Cohendet, M. (2005) ‘The French Cohabitation, A Useful Experiment?’ CEFC:China
* People’s Daily Online, (2002), [http://english.people.com.cn/200206/17/eng20020617_98010.shtml France Bids Farewell to Right-Left 'Cohabitation’], Monday, June 17, 2002 (Last accessed 16 February 2006).
* Shiloh, T. (2002) [http://news.bbc.co.uk/1/hi/world/europe/2036951.stm Muted reaction as France heads right], Monday, June 10, 2002 (Last accessed 15 February 2006).
 
==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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