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아티에 백작 기욤 9세: 두 판 사이의 차이

몇 세기 동안 [[아키텐 공작]]들은 [[푸아티에 백작]] 작위를 겸하고 있었기 때문에, 엘레오노르는 [[기욤 10세 (아키텐)|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여러 작위에서 푸아티에 백작 작위를 따로 떼어내 첫째 아들에게 물려줬다.<ref name="weir_birth" /> 그리고 그가 죽음과 함께 어머니에게 되돌아갔다. 몇몇 관계자는 그가 푸아티에 백작 작위 외에도 "요크 대주교" 직위도 갖고 있었다고 말하고 있으나 이는 오류일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기욤의 배다른 형 [[요크 대주교 제프리|제프리]]가와 기욤과 1살 차이밖에 나지 않으며, 이후에 그가 요크 대주교에 올랐기 때문으로, 아마도때문에 이와 혼동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