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노예전쟁"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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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73년]] [[카푸아]]의 검투사 양성소에서 스파르타쿠스가 이끄는 74명의 검투사들이 집단 탈주했고 이들은 무기를 들고 험준한 [[베수비오스 산]]으로 도망쳤다. 주동자인 스파르타쿠스는 [[트라키아]], 크릭수스는 [[갈리아]] 출신이었다. 로마 당국은 이들을 막으려고 처음에는 정규 [[로마 군단]]이 아닌 3,000명의 토벌군을 보냈으나 검투사들은 간단히 토벌군을 제압했고 이 소문이 퍼지자 주변의 농장에서 노예들이 집단 탈출하여 베수비오스 화산으로 몰려들었다. 이 [[캄파니아 주|캄파니아 지방]]은 대농장이 많았고 주로 부유한 로마 귀족들이 휴가를 보내는 별장지역어어서 노예들이 많았는데 이들이 검투사 군단에 합세한 것이다.
 
로마 당국은 사태가 심각해지자 이번에는 법무관 [[가이우스 클라우디우스 글라베르]]의 지휘 아래 정규 2개군단을 파견했다. 그러나 이 정규 2개군단도 노예 반란군에 괴멸되고 바르니우스는 거의 붙잡힐 뻔하였다격파당하였다. 노예군은 로마군의 장비로 무장을 보강했고 이 소식을 들은 많은 노예들이 새로이 반란군에 가담하여 병력이 늘어났다. 기원전 73년의 겨울 동안 스파르타쿠스는 숫자가 급격히 늘어난 반란군을 조직화하고 훈련시켰다.
 
=== 전쟁의 양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