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위진): 두 판 사이의 차이

'''진'''(晉, [[265년]] ~ [[420년]])은 [[제갈량사마의]]의 북벌을 막아내고,손자요. [[고평릉의사마소]]의 변아들인 [[사마염]]으로이 [[위 (삼국)|위나라]]의 대권을마지막 잡은황제인 [[사마의조환]]의을 손자이며,협박선양으로 사마의의세운 아들이면서통일 진왕(晉王)의 작위를 받고 있던왕조이다. [[사마소280년]]의 아들인, [[사마염오 (삼국)|오나라]]이를 위나라의 마지막 황제인멸망하여 [[조환]]을삼국 협박하여시대 정권을(중국)|삼국 잡아시대]]를 세운 통일 왕조를 말한다끝냈다. 이 때를 [[서진흉노]](西晉,의 일파가 [[265년화북 지방|화북]]을 ~침략하여 [[316년전조 (십육국)|전조]])으로를 구분하는데세우는데, 이유는이 북방의때 민족인진의 정권은 강남으로 남투하여 진의 세습을 잇는다. [[흉노317년]], [[선비 (민족)|선비]],이전을 [[저족|저서진]](西晉, [[강족|강265년]], ~ [[갈족|갈316년]])이라 등의 화북지방 침탈이 있어서이기 때문이다. 이후의 진 정권이 강남으로 남투하여 다시 정권이 이어져 세워진하고, 국가를이후를 [[동진]](東晉, [[317년]] ~ [[420년]])으로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