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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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刁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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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 주방전에 따르면 후에 파양태수 [[주방 (동오)|주방]](周魴)이 위나라의 [[조휴]](曹休)에게 보낸 항복 편지에 의하면, 반준은 무릉만 이민족들 중 항복한 사람들을 다수로 편입해서 강대한 군세를 인솔하고 있었다고 한다.
 
오서에 따르면 태자 [[손등]](孫登)의 빈객인 예현조현(손등의 장인어른)이 226년에 죽은 후, 그 병사를 흡수해 하구에 주둔 했다고 한다.
 
229년 손권이 황제에 즉위하자 반준은 소부로 임명되었고 유양후로 봉해졌다. 이후 태상으로 승진하였고 [[육손]](陸遜)과 함께 무창의 수비를 맡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