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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본 ===
한국학 중앙연구원에는 궁중에서 쓰던 19세기에 번역된 한글본을 소장하고 있는데 이것은 궁체풍의 반흘림체로 풀어 쓴 것이다. 현재 전하는 조선시대의 유일한 한글 번역본이다. '내경' 편의 1·3·5권만 남아 있다. 1권 앞부분에 전체 25권의 목차가 실려 있다. <ref>노형석,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369881.html 동의보감 19세기 한글번역본 공개] [[한겨레신문]]</ref>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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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동의보감 과연 세계적 의학 가치 있는가?|확인일자=|저자=대한침구사협회|작성일자 = 2009-8-16|출판사=메디팜뉴스|원본일자=|인용=}}</ref>
 
동의보감은 조선의 의서인 《의방유취》와 《향약집성방》을 비롯해, 본초강목 등 중국의 의서 86종과 민간에 내려오던 요법까지 포함하고 있다. 19세기까지 서양에선 등장하지 않았던 '국민의 보건의료에 대한 책무가 국가에 있다'는 근대적 이념을 형성하고 있다. 실용성을 중요하게 여겨 쉽게 구할 수 있는 약물재료를 바탕으로 병이 생기기 전에 치료한다는 `양생`의 개념을 적극 제시하고 있다. <ref>[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cm=%B9%AE%C8%AD%C0%E7&year=2009&no=412304&selFlag=&relatedcode=000100020&wonNo=&sID= 백성의 건강은 국가책임] [[매일경제]]</ref>
 
== 비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