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왕흥사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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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굴 조사 ==
[[1934년]] [[충청남도|충남]] [[부여군]] 규암면 신리 일원에서 왕흥명 기와와 석조불 좌상, 토기조각 등이 발견되면서 처음으로 왕흥사의 정확한 위치가 확인되었고, <ref>{{뉴스 인용
|url=http://www.daejonilbo.com/news/news/newspage_11.asp?pk_no=720258&gubun=11_001
|제목=백제 국찰…삼국유사ㆍ삼국사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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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2007-10-25
|확인일자=2007-12-09
}}</ref>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백제문화권 유적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2000년]]부터 부여 왕흥사지(사적 제427호)에 대한 발굴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제5차 발굴조사를 마치면서, [[2004년]] [[6월 15일]] "왕흥사는 탑지와 금당지가 남북 일직선상에 배치된 '1탑1금당식'이며 이는 전형적인 백제식 가람배치 구조인 것으로 확인됐다" 라는 내용의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ref>{{웹 인용
|url=http://www.ibulgyo.com/archive/59970/200608081154995770.asp
|제목= 백제 국찰 왕흥사 가람배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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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2004-06-22
|확인일자=2007-12-09}}</ref>
또, 국립부여박물관은 [[2007년]] [[10월 10일]] 왕흥사지터에서, [[백제]]시대 사리 장엄구를 발견하여 같은 해 [[10월 24일]] 일반에 공개했다. <ref>{{웹 인용
|url=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925313
|제목=1400년 전 백제 사리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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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문화재}}
 
[[분류:충청남도의 절]]
[[분류:백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