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시오스 3세 앙겔로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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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오스는 전임황제 [[이사키우스 2세|이사키우스]]의 형으로 안드로니쿠스 두카스 앙겔루스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동생이 [[제2차 불가리아 제국|불가리아]]에 대한 원정을 준비하던 [[1195년]] [[4월 8일]] 동생 황제 이사키우스를 [[마케도니아 지방]]의 스타기라에서 체포해 장님으로 만들어 감옥에 가두고 군대에 의하여 황제로 선포되었다.
알렉시오스는 무능하고 우유부단하고 겁쟁이였는데 그의 치세 8년 동안 젝구의 해제가 더욱 명백해졌다.
[[발칸 반도]]에서 비잔티움 제국의 영향력 또한 급속도로 상실되었다. [[1196년]]등 불가리아에 대한 원정은 참담한 실패로 끝났고 불가리아의 새 차르인 [[칼로얀]]은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영양력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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