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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사도는 12명으로 알려져 있지만, 마태/마태오 복음서와 마가/마르코 복음서에서는 같고, 누가/루가 복음서에서는 다르게 나타난다. 누가/루가 복음서에서는 마태/마태오와 마가/마르코에 나온 다대오 대신 야고보의 아들 유다를 사도로 기록한다. 이 야고보의 아들 유다는 누가/루가 복음서와 요한복음서에서 각각 언급되고, 사도행전에서도 언급되는 인물이다.
 
사도의 주된 임무는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신 구세주임을 온 세상에 증거하는 것이다.(행1:22)<ref>[http://www.bskorea.or.kr/infobank/korSearch/korbibReadpage.aspx?version=GAE&book=act&chap=1&sec=22&cVersion=&fontString=12px&fontSize=1#focus]</ref> 가룟 유다를 대신하여 맛디아가 사도로 부름 받은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사도는 이 지상에서 일정 인원을 구성하며 교회안에서 유지하도록 되어 있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사망과 부활 승천 이후 핍박이 심하여 사도들은 하나씩 순교하게 되었고, 후임 사도를 부를 수 있는 전체 사도회의를 열 수도 없는 상황에서 지상에서 모두 사라지게 되었다. 사도는 스스로 취하는 직분이 아니라, 주께로 부터 부름받은 직분이며(엡4:11)<ref>[http://www.bskorea.or.kr/infobank/korSearch/korbibReadpage.aspx?version=GAE&book=eph&chap=4&sec=11&cVersion=&fontString=12px&fontSize=1#focus]</ref>, 교회의 기초(엡 2:20)라고 바울이 가르쳤는데,<ref>[http://www.bskorea.or.kr/infobank/korSearch/korbibReadpage.aspx?version=GAE&book=eph&chap=2&sec=20&cVersion=&fontString=12px&fontSize=1#focus]</ref>라고 바울이 가르쳤는데, 사도들의 사망과 교회에서의 부재는 곧 교회의 기초에 문제가 생겼다는 의미가 된다. 따라서 초대 교회와 그 이후의 교회가 일치점이 없어졌으며, 초대 교회로 돌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많은 노력은 결국 많은 다른 기독교의 교파의 출현을 초래하게 된다.
 
== 열두 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