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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산시 전체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임에 따라 대부도 주민들이 재산상의 피해를 입고 있고, 지방 선거에서도 30여㎞나 떨어진 호수동, 고잔1동과 동일 선거구로 묶여 지역을 대표할 시의원마저 선출할 수 없게 됐다고 주민들은 주장했다.
[[2005년]] [[11월 9일]]에 대부도 지역 시의원, 통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 등 주민대표 19명은 [[경기도청]]을 방문하여,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했으며, 서명운동을 통해 [[대한민국 행정안전부|행정안전부]]에게 [[인천광역시]] 편입을 정식 요구하기로 했다.
현재 대부도는 [[경기도]] 관할 지역임에도 [[인천광역시]]의 지역번호인 032를 사용하는 등 [[인천광역시]]와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다. 한편, [[2009년]] [[10월]]에 [[김윤식 (1966년)|김윤식]] 시흥시장은 대부도를 [[시흥시]]에 편입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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